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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투데이]'골드키즈 잡아라' 교육업계 AR 콘텐츠 개발 속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7

아이들이 비상교육의 AR(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챌린지'로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사진제공=비상교육
아이들이 비상교육의 AR(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챌린지'로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사진제공=비상교육

국내 교육기업들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AR(증강현실)기술 기반의 교육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AR 교육콘텐츠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구매력이 커진 한자녀가정, 이른바 ‘골드키즈’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상교육은 AR기술 기반의 체험형 영어읽기 프로그램 ‘챌린지’ 개발을 마무리하고 빠르면 내년 초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모션인식기술을 활용, 아이들이 영어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모습을 AR 환경에 재연해 해당 영상의 반복 시청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는 교육콘텐츠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AR 세상에서 지루함 없이 ‘파닉스’를 노래하고 학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닉스’는 특정 발음과 문자군의 관련성을 이해해 처음 보는 영단어도 정확히 발음하도록 돕는 교습법으로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유아 대상 영어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소셜네트워크도 다음달 AR 기반의 교육용 앱(애플리케이션) ‘뽀로로프렌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뽀로로프렌즈’는 3~7세를 대상으로 개발된 동물찾기 앱으로 AR에서 캐릭터 ‘뽀로로’의 안내로 동물들을 찾아 사진을 찍는 방식이다. 사진 찍기에 성공한 동물들은 ‘동물원’에 담아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동물 및 생태환경을 학습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육상동물에 이어 수중동물 및 공룡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자연사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시장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뽀로로프렌즈’는 지난 8월 출시 3주 만에 구글플레이 키즈교육부문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지난달 말까지 총 다운로드 20만여건을 기록했다.

요요인터렉티브도 최근 스마트체험북 ‘AR 컬러링북’ 개발을 마무리했다. ‘아기여우 두두’ 이야기를 담은 교재로 ‘AR 컬러링북’ 속 동물캐릭터들을 색칠하면 AR 세상에서 살아움직이는 동물로 나타나는 방식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캐릭터 기반의 색칠공부 교재에 AR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영유아 감성발달 및 창의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AR 교육콘텐츠 개발은 차세대 기술이 접목된 신규 콘텐츠로 학습효과를 높이는 한편 영유아 학부모의 높은 구매력을 고려한 것이라고 교육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학령인구 감소로 중·고등교육시장 규모가 점차 축소되는 반면 한자녀가정이 늘면서 일명 ‘골드키즈’를 위한 신규 교육콘텐츠 구매욕구는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셜네트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방에서 ‘뽀로로’와 놀면서 동물 및 생태환경, 생활습관 등을 학습하도록 구성했다”며 “새로운 기술을 더한 교육콘텐츠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고품질의 신규 콘텐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_중기_'골드키즈 잡아라' 교육업계 AR콘텐츠 개발 속도 2017.1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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